흐름
Flow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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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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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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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x 97cm
•
라미 RAMI
작품 소개
흐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서는 어떤 결론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흐르던 것들이 잠시 형태를 갖는 순간을 보여준다.
물결은 여전히 고요하고, 빛은 조용히 흔들린다.
지금까지 중심에서 퍼져 나가던 흐름은 이곳에서 하나의 길처럼 이어지고,그 길은 다시 깊은 물속으로 사라진다.
어쩌면 흐름은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되기 위해 잠시 모습을 드러낸 것인지도 모른다.
작품 앞에 서면 우리는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빛과 물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움직임 속에서 각자의 감정 또한 천천히 흘러가기 때문이다.
작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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