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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작가 소개

Artist
라미(R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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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fkal1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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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라 미 (RAMI)

작가 약력

2021 중국산동대학교 대학원 학위졸업 2019 중국산동대학교 미술학 졸업 2024 어메이징그레이스 :미지 라미 개인전, 더 세라비 갤러리, 강릉, 대한민국 2024 GIAF, 드래곤시티, 서울, 대한민국 2024 박기훈,라미,조수빈 3인전, 아트문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2024 2024 GIAF, 신라호텔, 서울, 대한민국 2024 ARTFESTA SEOUL, 세텍, 서울, 대한민국 2023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展, K현대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23 동물없는 동물원展, 인사동 KOTE, 서울, 대한민국 2023 SIHAF, 롯데호텔, 서울, 대한민국 2023 한중국제아트페어, 천화미술관, 위해, 중국 2022 김호중展 - 별의노래, 갤러리아포레 서울라이티움, 서울, 대한민국 2022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작품전,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서울, 대한민국 2019 油彩威海 - 중국 유화학회 대전, 중국산동대학교 예술대학 , 위해, 중국 2015 随心所欲 - 중국 유화학회 작품전, 푸동미술관, 위해, 중국 2022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입선
2022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은상 2021 만춘, 내 안의 봄을 깨우다 공모전 최우수상
Q.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요?
보여지는 그대로의 사람
Q.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출발점이 된 순간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전체적인 작업에 관한 출발점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지금까지 해온 것이고 지금의 작업물의 출발점은 사라지는 감정을 붙잡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를 시각적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Q. 지금의 작업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경험이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영향이나 경험보다는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고요한 시간 속에서 ‘흐름’과 ‘여백’이라는 방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Q.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지키려는 태도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것, 유화라는 재료가 만들어내는 우연을 존중하되, 화면의 균형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
Q. 작업을 통해 반복해서 다루게 되는 주제나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형태 없는 감정은 어떻게 남을 수 있는지, 보이지 않는 흐름을 어떻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작업은 어떤 사람에게, 어떤 순간에 닿기를 바라고 있나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혹은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에 닿기를 바랍니다. 작품이 해답이 되기보다,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Q. 작업을 하지 않을 때의 일상은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작업하지 않는 시간은 오히려 가장 중요한 축적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자연물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일상의 고요함이 작업의 깊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Q.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작업의 가장 솔직한 장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느끼나요?
장점은 과장되지 않은 깊이와 절제된 감정선입니다. 약점은 절제된 감정선으로 그 절제로 인해 작업물안에서 자유롭지 않고 갇쳐있다는 점 입니다
Q. 작업 과정에서 불안하거나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 편인가요?
그럴 때는 잠시 작업물을 시간을 두고 다시 바라보면 작업물 스스로 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림 또한 작업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Q. 관객이 자신의 작업을 볼 때, 꼭 느끼지 않아도 되지만 느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도감. 설명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느낌,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감정이 전해진다면 충분합니다.
Q. 작품을 ‘완성’했다고 느끼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 작업에서 마지막 제일 밝은부분을 작업 했을때, 더이상 보탤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완성 했다고 느낍니다.
Q. 앞으로의 작업에서 더 탐구해보고 싶은 방향이나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물이라는 주제를 확장해, 더욱 절제된 형태와 밀도 높은 색의 층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비워진 공간이 어떻게 더 강한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작품을 소장하는 콜렉터와, 단순한 소유를 넘어 어떤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시나요?
제 작품이 그들의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각자의 감정과 기억이 더해져 완성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위 질문과 상관없이, 작가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방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저는 흐름을 기록합니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화면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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