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추억 (2026)
Golden Memory
•
Acrylic on wood board
•
40 x 27cm
•
구동하 Ku Dong Ha
작품 소개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가 황금의 파도가 이는
바다 위를 날아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
파도는 시련이자 조화이며, 그 모든 시간을 지나왔기에
바다는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상처와 견딤, 그리고 사랑이 쌓여
찬란해진 삶의 풍경이다.
구름 속 스며든 여인의 눈은 그 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선이다. 말없이 지켜보고, 앞서지 않으며
끝까지 믿어주는 존재의 눈빛.
고래 위 자리한 검은 원은 내면에 존재하는 하나의 우주로,
수많은 별들 중에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했던 밤과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이 머무는 하늘이다.
태양은 사랑과 행복,그리고 삶이 향하는 목적을 상징한다.
그로부터 뻗어 나오는 금빛의 결은
에너지의 파동이자 생의 온기다.
이 작품은 기억과 그리움, 보호와 사랑이
하나의 우주처럼 겹쳐진 풍경이며,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한 헌사이다.
작품 이면의 기록
첫 판화 작품을 시도한 작품이므로
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작품입니다.
작업 과정
갤러리
Search




.png&blockId=2d6ed215-1748-8033-b78f-d63135f86a1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