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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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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아 영 (Lee A-Young)
저는 빙판 위에서 몸싸움을 즐기던 ‘하키여왕’이었습니다.
소뇌 부상으로 인해 빙판을 떠났지만, 제 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키 스틱 대신 동양화 붓을 들고, 빙판 대신 화폭 위에서 또 다른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멈춘 줄 알았던 저의 시간은 화폭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 〈하키여왕의 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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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여왕의 귀환
The Return of the Hockey Queen, 2025
작품 소개
‘하키여왕의 귀환’ 이아영의 첫 창작 작품입니다.
아이스하키 훈련하던 중 소뇌 부상으로 인해 1년간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재활 과정에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는 손을 계속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고, 그 말은 다시 그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 소속 하키팀의 25주년 기념 로고를 디자인하며 ‘스파르타’와 ‘말’을 결합한 이미지를 작업했고, 이는 팀을 상징하는 로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 로고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하키 장비를 갖춰입은 백마에 올라탄 ‘여왕’의 모습을 통해 강인함과 재기의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하키여왕의 귀환
연(緣)
Destiny, 2025
작품 소개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붉은 말 두 마리와 작가인 나, 그리고 남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 작품입니다.
서로에게 이끌리듯 조용히 마주 보는 형상을 통해 깊은 인연과 연결의 의미를 표현하였습니다.
배경에 그려진 황금 모란은 부귀영화를 상징하며, 앞으로 이어질 삶과 태어날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 남편을 함께 그린 이유는 어떤 순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하겠다는 약속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 입니다.
연(緣)
미인도 1 Portrait of a Beauty 1, 2025
작품 소개
신윤복의 「미인도」 는 조선 후기 여인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가녀린 체형과 부드러운 시선, 절제된 자세를 통해 당시 이상적인 여성미를 표현하였으며, 화려함보다는 은은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데
특히 인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단순한 외형 묘사를 넘어, 여인의 내면과 분위기까지 포착하고 있어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작업 했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께서 신윤복-미인도 작품을 작업했지만 얼굴이 다 다르게 나오는데 자세히보면 작품 작업한 작가와 얼굴이 비슷함이 보인다는 사실”
미인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