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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on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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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요? : 저를 그저 Writer (글을 적는 사람) 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글을 적듯이 그림의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기에.
Q.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출발점이 된 순간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 미술학원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만 그려야겠다라고 생각한 순간 어떤 힙합 뮤비에 래퍼 뒤에 보이는 그래피티를 보고 그림을 다시금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그림 스타일부터 하나하나 다시 쌓는다란 느낌으로 새롭게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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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 Hevils DECORA
(2024)
작품 소개
지금 내가 사랑받기 위해 표현하는 모든 요소들을 만들어준 너에게. 환상 속의 너는 나를 만들었고 내 세상이 되어줬어. 내가 사랑받는 방법을 만들어주고 알려준 사람.
나에게 모든 요소를 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 요소가 모여 내가 되었다.
Kitch Hevils DECORA
천사 타락 작전: Lunatonic Love (2025)
작품 소개
Lunatic과 Platonic을 섞은 단어인 Lunatonic Love
정신 나간 것 같다에 사용되는 단어와 정신적인 사랑만 중시하는 순수하고 강한 사랑을 섞는 것 자체가 모순의 단어라 생각한다.
이런 것들을 보다 우연히 젊은 층에서 말하는 얀데레(미친듯한 사랑)이 이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미친듯 하면서도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행위 역시도 나는 사랑이라 생각한다.
모두에게 사랑이 아름답지만은 않기에 이를 바라보며 Lunatonic한 상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도 짜릿한 타락인지 솔직하게 드러내려 한다.
천사 타락 작전 : Lunatonic Love
천사 타락 작전 : 불량 연애
(2026)
Angel Fall Operation: Badly in Love
작품 소개
이 작업은 동명의 TV 프로그램 불량연애에서 출발했다. 사랑을 하러 모였다고 말하지만, 그 안에서 드러나는 건 설렘보다 각자의 상처였다.
누군가는 사랑을 핑계로 기대고, 누군가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버텼다. 나는 그 장면들이 좋았다. 완전하지 않은 사람들이 완전한 사랑을 꿈꾸다 서로의 흉터를 건드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망가지면서도 어쩐지 성장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 작품 속 헨젤은 천사처럼 보이지만 이미 한 번 떨어진 존재다. 하트는 쥐고 있지만 그것을 믿지는 않는다.
천사 타락 작전: 불량 연애
천사 타락 작전: 오늘부터 아기로 살겠습니다 Angel fall Operations: I will live as a baby from today (2025)
작품 소개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어쩌면 아주 오래된 욕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사랑은 조건이 붙고, 기대와 역할이 함께 따라온다. 잘해야 하고, 맞춰야 하고, 무언가를 계속 증명해야 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랑받는 존재는 누구일까.
아기였다.
이 작품은 그런 깨달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더 이상 무언가를 해내며 사랑을 얻고 싶지는 않은 마음. 그래서 헨젤이는 어른이 되는 대신 스스로 유아 퇴행을 선택한다. 책임과 역할을 내려놓고,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려는 선택이다.
천사 타락 작전: 오늘부터 아기로 살겠습니다
헤돈은 어디에나 있다
(2026)
Hedon is Everywhere
작품 소개
Hedon is Everywhere 이 문장은 설명이 아니라 낙서다.
사랑, 욕망, 집착, 피로가 뒤섞인 감정을 그대로 남긴 나만의 태그.
핑크는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 너무 많이 소비된 사랑의 색이고, 그래서 화면 전체를 덮는다. 도망칠 곳 없이.
헤돈은 어디에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