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요?
: 저를 그저 Writer (글을 적는 사람) 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글을 적듯이 그림의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기에.
Q.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출발점이 된 순간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 미술학원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만 그려야겠다라고 생각한 순간 어떤 힙합 뮤비에 래퍼 뒤에 보이는 그래피티를 보고 그림을 다시금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그림 스타일부터 하나하나 다시 쌓는다란 느낌으로 새롭게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지금의 작업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경험이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 그동안의 짝사랑과 연애, 인간 관계의 대한 일들로 인해 생겨난 가치관을 토대로 사랑의 양면성, 즉 사랑은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란 주제로 그리고 있습니다.
Q.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지키려는 태도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작업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그림은 볼게 많아야 한다라는 생각과 내가 어디를 가장 증요하게 생각을 하는가를 생각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작업을 통해 반복해서 다루게 되는 주제나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사랑. 그중에서도 사랑은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란 양면성의 질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작업은 어떤 사람에게, 어떤 순간에 닿기를 바라고 있나요?
: 사랑에 상처 받은 사람, 상처 받았던 사람,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이야기로 닿길 원합니다.
Q. 작업을 하지 않을 때의 일상은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작업을 하지 않을때의 일상은 사람의 감정을 그리기에 사람들과의 대화, 또는 관계가 모두 영감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작업실에서 떠오르지 않던 것들이 사람들을 만나며 떠올라서 많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Q.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작업의 가장 솔직한 장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느끼나요?
: 장점으로는 볼것이 많으며 색감이 예쁘다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고 약점은 테크니션, 구도의 대한 이해 부족이 아직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Q. 작업 과정에서 불안하거나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 편인가요?
: 불안하거나 흔들리는 순간은 너무 매번 있기에 그저 고민 상담하듯 중얼거리며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Q. 관객이 자신의 작업을 볼 때, 꼭 느끼지 않아도 되지만 느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사람들의 사소하더라도 추억을 건드리는 감정을 느끼면 좋겠다라 생각합니다.
Q. 작품을 ‘완성’했다고 느끼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내 눈이 만족하는 순간.그리고 더이상 무언가를 추가하면 안되겠다란 생각이 들때 입니다.
Q. 앞으로의 작업에서 더 탐구해보고 싶은 방향이나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지금 20대의 사랑이 다르고 30대, 40대 나이를 먹으며 성장했을때 느낄수 있는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Q. 작품을 소장하는 콜렉터와, 단순한 소유를 넘어 어떤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시나요?
: 소유를 넘어서 나의 친구, 또는 지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벽 없이 얘기를 나눌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Q. 마지막으로 한마디.
: Hedon i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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