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케이 (HANNAH.K_김한나)
해나케이(김한나)는 경희대학교 의류디자인 학사 졸업 후, 곧바로 뉴욕으로 건너가 패션디자인 필드에서 첫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패션이 주는 즐거움보다 순수미술이 주는 즐거움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패션 부티크 디자이너의 패션일러스트레이터로 겸업을 이어오다 한국으로 돌아와 일러스트레이터/작가/강사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전문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후 한화생명 후원 홍대 아트아치, 창원시 지원 아트페어 등에서 단체전을 참여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전시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내 후원 전시로 연계되어 경주 라한셀렉트 라한호텔 ‘경주산책’에 6점의 작품으로 참여 및 해당 전시를 위한 대표작이 소장되어 있다. 이어서 꾸준히 개인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며 작품활동에 몰입 중이다.
작가의 작품 모티브는 ‘감정을 마주하는 순간’ 과 ‘자연이 주는 생각의 연장선’이다. 사람은 창조물 중 유일하게 감정을 소유하고 표현할 줄 알기에, 그 원초적인 시작점을 계속해서 확장시켜, 감정이 소통으로 이어지게 하고자 하는 것이 작가가 추구하는 바이다. 2023년 12월 인사동 개인전, 2024년 1월 인사동 공연형 전시 참여 등의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하며 차기작을 연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