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Punch (2025)
•
Acrylic on canvas
•
72.7 x 53cm
•
공은지 (EUNJEE KONG)
작품 소개
굳게 쥔 주먹은 분노의 표출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확인하는 형식이다.
나는 여성의 몸이 수동적 이미지로 소비되어 온 시선에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단단하게 응축된 신체는 연약함의 반대편에 서 있으며, 감정과 힘을 동시에 품고 있다.
이 작업은 승리를 선언하는 장면이 아니라, 나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상태를 기록한 것이다.
그 안에서 여성성은 더 이상 축소된 개념이 아니라, 확장된 에너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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