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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한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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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HAN_HANSUNOK)
"우리 각자의 삶은 저마다의 궤도를 그리며 유영하는 빛나는 별입니다. 저는 그 궤도 위에서 마주치는 '영원한 찰나'를 포착하여 기록합니다. 찬란한 빛을 마주하기 위해 깊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야 하듯, 냉혹한 현실을 버텨내는 우리에게는 각자만의 따뜻한 동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재료로 삶의 조각들을 그려내며, 예술과 사람이 온기 있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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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여유) Summer story(Relaxed)
(2025)
작품 소개
양양의 푸른 바다에서 직접 경험한 서핑의 활기와 해변의 평온함을 '일상의 동화' 같은 감성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선명하게 빛나는 서핑보드와 파도 소리는 지친 일상에 시원한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실제 양양 해변의 역동적인 풍경에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를 더해,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여름날의 찰나를 구현했습니다. 물결 위로 몽환적으로 퍼지는 잔영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감상자를 깊은 치유와 행복의 공간으로 안내합니다.
“양양의 푸른 바다 위에서 아들 지오와 함께 서핑하며 나누었던 웃음과 파도 소리는 현실의 모든 고민을 잊게 해준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드 위에 몸을 싣고 마주한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은, 단순한 레저를 넘어 가족이 하나로 연결되는 '현실 속 동화'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여름이야기 (여유)
여름 이야기(여름한때) Summer story(Summer Moment)
(2025)
작품 소개
파도가 지나간 자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치열하게 파도와 맞선 후, 해변에 서서 가쁜 숨을 고르며 마주한 양양의 바다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평온했습니다. 서프보드에 몸을 맡겼던 긴장감은 사라지고, 거대한 자연 앞에서 느껴지는 경외감과 내면의 고요함만이 오롯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뜨거운 열정 뒤에 찾아오는 값진 휴식, 그리고 바다가 건네는 위로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멈춰 서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들 파도 위를 달리던 열정을 잠시 내려놓고 해변에 가만히 멈춰 서자, 비로소 양양 바다가 건네는 다채로운 윤슬과 파도 소리가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휴가라는 이름으로 찾아간 바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수평선을 바라보는 시간은, 소란스러웠던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금 일상을 동화로 채울 힘을 주었습니다. 이 작품을 마주하는 분들도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만의 푸른 휴식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여름 이야기(여름한때)
시간이 흐르면… As time goes by
(2025)
작품 소개
1.
찰나와 영원의 조우 "창밖의 바다는 영원을 말하고, 내 곁의 꽃은 가장 뜨거운 지금을 피워냅니다."
2.
계절의 박제 "유리구슬 속에 가두어 둔 겨울의 기억과 창가에 흐드러진 여름의 숨결이 한 자리에 머뭅니다."
3.
고요한 위로 "빛이 머물다 가는 자리마다 사소한 사물들이 저마다의 낮은 목소리로 안부를 묻습니다."
4.
기억의 정원 "계절이 교차하는 길목, 당신의 마음이 잠시 쉬어갈 작은 정원을 꾸렸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시•계 The passage of time
(2024)
작품 소개
•
공존하는 계절 : 창가에 놓인 화사한 들꽃과 고요한 스노우볼은 흐르는 시간 속 봄·여름의 생기와 가을·겨울의 기다림을 한자리에 불러모읍니다.
•
빛의 연결고리 : 유리병을 투과하는 투명한 햇살은 실내의 정물과 창밖의 푸른 하늘을 하나의 선율로 묶어 내며 계절의 경계를 부드럽게 허뭅니다.
•
영원한 찰나 :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자연의 섭리를 화폭에 담아, 멈춰 있는 순간 속에 응축된 사계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시•계
눈을 감으면… If I close my eyes
(2025)
작품 소개
•
대비의 미학 : 차가운 설원과 타오르는 저녁 노을, 그리고 집 안의 노란 온기를 대비시켜 고립 속의 안도감을 표현했습니다.
•
내면의 흐름: 발치에 흐르는 무지갯빛 물결은 무채색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꿈과 무의식의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
고독한 응시: 붉은 모자를 쓴 인물은 정면을 응시하며, 추운 계절을 버티게 하는 단단한 자아와 내면의 의지를 드러냅니다.
눈을 감으면…
바다, 바람, 소녀 The wind see girl
(2022)
작품 소개
푸른 현실과 분홍빛 이상이 맞닿은 경계에서, 오직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고요한 찰나를 그렸습니다. 광활한 하늘을 채운 몽환적인 노을은 차가운 수면 위로 번지며, 외로움조차 따스한 위로로 변화시킵니다.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선 뒷모습은 고립이 아닌,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용기 있는 자아의 투영입니다. 세상의 소음이 지워진 이 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의 빛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세상의 끝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끝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하늘이 시작되는 곳일지도 모릅니다. 발끝에 닿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머리 위로 펼쳐진 따스한 노을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다, 바람, 소녀
너와 나의 이야기 The story of you and me
(2025)
작품 소개
•
동행의 상징: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향해 손을 잡고 걷는 연인의 모습에서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
희망의 빛: 화면 중앙을 가득 채운 황금빛과 분홍빛 구름은 두 사람이 마주할 미래에 대한 축복과 찬란한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
유대감의 힘: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작게 그려진 두 사람이지만, 서로 맞잡은 손을 통해 세상의 막막함을 이겨내는 강한 유대감을 드러냅니다.
•
몽환적 색채: 차가운 블루 톤과 따뜻한 붉은 색채의 대비,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 현실과 꿈이 교차하는 듯한 평온한 미학을 완성했습니다.
너와 나의 이야기
바다 SEA
(2026)
작품 소개
이 작품은 피쉬 테일 서핑보드 형태를 캔버스 삼아,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아낸 감각적인 레진 아트입니다. 파도의 하얀 거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레진 레이싱 기법과 상단의 깊은 네이비 색감이 실제 바다를 보는 듯한 청량감을 줍니다. 해변에 앉아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와 핑크색 보드 그림은 **'보드 속의 보드'**라는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상징합니다. 나무 본연의 질감을 살린 하단부와 화려한 바다 색상의 대비가 조화로워,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세련된 작품이자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이 작품은 피쉬 테일 서핑보드 형태를 캔버스 삼아,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아낸 감각적인 레진 아트입니다. 파도의 하얀 거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레진 레이싱 기법과 상단의 깊은 네이비 색감이 실제 바다를 보는 듯한 청량감을 줍니다. 해변에 앉아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와 핑크색 보드 그림은 '보드 속의 보드'라는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상징합니다. 나무 본연의 질감을 살린 하단부와 화려한 바다 색상의 대비가 조화로워,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세련된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