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 새겨진 글귀, Written on Fluid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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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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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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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x 4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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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훈
작품소개
흐름에 새겨진 언어 (Written on Fluid) 는 Fluid Language Project의 두 번째 축으로,
유체가 스스로 발화하는 언어를 기록한 작업이다.
물과의 만남 속에서 드러나는 흐름과 패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극성의 변화와 퍼짐성 속에서 질서와 우연이 교차하며 탄생한 유체 고유의 발화이다.
이번 시리즈는 하나의 근원적 유체(Original Fluid)에서 출발한다.
그 작은 시작은 파동처럼 전파되어, 다섯 개의 작품(Edition Series)으로 발화된다.
겉으로는 각기 다른 패턴을 지녔으나, 모두 동일한 근원에서 비롯된 차이들의 집합이다.
작품 이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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