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 글 (2025)
•
Calligraphic carving on wood
•
30 x 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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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균 (Yoo, Young-Gyun)
작품 소개
이 작품은 여러 글자들을 하나의 화면 안에 배치하여
좋은 말들이 모여 있는 장면을 형태로 풀어낸 작업이다.
각 글자는 서로 다른 방향과 흐름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공간 안에서 겹치고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구조를 만든다.
정리된 문장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글들의 집합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각각의 의미와 울림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