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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머무르는 존재들-청색의 소녀와 토끼

Artist
이린(LEE Lyn)
Title(KR)
꽃처럼 머무르는 존재들-청색의 소녀와 토끼
Title (EN)
Beings Linger Like Flowers
Year
2026
Medium
Oil on canvas
Demensions
53.0 × 33.4cm
Collection
2 more properties
꽃처럼 머무르는 존재들-청색의 소녀와 토끼 Beings Linger Like Flowers (2026)
Oil on Canvas
53.0 × 33.4cm
이린 (LEE Lyn)
작품 소개
“가장 맑은 영혼으로 스며드는 고요한 수호의 파동" 내면의 깊은 곳을 응시하며 나를 찾고자 하는 에너지가 차분한 평온으로 가라앉을 때, 화면은 맑고 투명한 청색의 빛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블루'는 차가운 색이 아닌, 소중한 이들의 영혼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깊은 안식과 정화의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품 안의 토끼 동반자들은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당신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머물며 불안을 몰아내는 다정한 수호자들입니다. 이들의 맑은 눈동자와 보드라운 존재감은 우리가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도 본연의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돕는 수호의 메아리가 되어줍니다. 인물의 주위를 수놓은 푸른 꽃들은 겹겹이 쌓인 질감을 통해 마치 공간에 실재하는 꽃비처럼 느껴집니다. 이 청색의 울림(Resonance)은 당신의 집과 마음속에 꽃처럼 스며들어, 지친 정신을 맑게 깨우고 가장 평화로운 상태의 '나'를 마주하게 할 것입니다.
“가장 깊은 푸른색 안에서 당신의 영혼은 비로소 숨을 쉽니다. 이 다정한 수호의 정원이 당신의 공간에 머물며 매일밤 평온한 꿈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